BEKZIN identity design and
printed matter of exhibition


푸른 봄의 기록
Records of blue spring

빛나는 만큼 아파야 한다는 청춘.
이 시대의 청년.
작가는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써내려 간다.
성인이라고 하지만
아직은 많은 것에 서툰 나이이기에 느끼는.
젊은이들의 보편적이지만 쉽게 드러내지 못하는
조금은 우울하고 정제되지 않는 감정들을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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